미 정부는 부패혐의가 있는 과테말라 국회의원 Boris España과 가족에 대해 미국입국을 금지한다고 발표했다.
지아마떼이 대통령은 현정부를 역사상 가장 투명한 정부라고 주장했다.
FECI는 문화체육부 관련 부패혐의 조사를 위해 국립문화궁전을 압수수색했다.
지아마떼이 대통령과 연루된 부패혐의에 대한 외신기자의 질문에 대통령은 '한 건도 없다'고 주장했다.
미국의 카멜라 해리스 부통령이 처음으로 과테말라를 공식 방문해 국경치안문제와 부패 및 경제발전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알폰소 뽀르띠요 정부시절부터 지미 모랄레스 정부까지 일했던 5명의 건설통신부 장관들이 각종 부패 혐의로 재판을 받거나 도주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