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illermo Castillo 부통령은 지난 주 압수된 범죄자금 1억 2천만 께짤을 어린이 영양실조 개선사업에 사용할 것을 제안했다.
대통령과 부통령간 갈등을 빚은 문자가 공개되어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지아마떼이 대통령은 문자를 공개한 사람에게 법적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