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야 누에바시는 4월 30일까지 연체된 IUSI를 납부하는 경우 이미 부과된 벌금과 연체금을 모두 면제해 준다고 발표했다.
과테말라 시청은 소나 16와 소나 2 사이 도로에서 운영되는 Motovia(오토바이 전용차선)를 침범하는 일반 차량에 벌금 Q400이 부과된다고 밝혔다.
정부가 Calzada de La Paz에서 대형 참사를 일으킨 버스 회사에 15000의 벌금을 부과했다.
운전하는 차량과 맞지 않는 운전면허를 소지한 경우 400의 벌금에 처해진다.
새 학기가 시작되며 차량 정체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교통법규를 어기면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
교통법에 따라 각 차량은 필수 물품과 설비가 설치되어 있어야 하며, 200께짤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
22일 국회가 개정된 교통법을 통과시켰다.
국세청은 9월 30일까지 차량세를 납부하지 않은 경우 납부해야 하는 세금의 100%가 벌금으로 부과되지만 세금 미납이 적발되기전 자발적으로 세금을 납부하는 경우 벌금의 75%가 면제된다고 밝혔다.
주차 위반으로 Q 500의 벌금이 부과된 차량 소유주가 차량 바퀴 잠금장치를 제거하려다 더 큰 벌금을 내게 되었다.
과테말라시는 차량의 벌금 미납 여부를 확인해 주는 증명서를 온라인을 통해서도 발급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Santa Catarina Pinula시 소속 시내버스 운전기사가 술에 취한 채 운전하다 적발되어 벌금 1만 께짤이 부과되었다.
운전 중 이어폰이나 헤드폰 및 휴대폰을 사용하는 경우 벌금이 Q 100이 부과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