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유가 상승으로 연료 가격이 급등하자 과테말라 의회에서 부가가치세(IVA)와 ‘원유 및 석유 파생 연료 유통세(IDP)’를 3개월간 면제해 연료 가격을 낮추는 법안이 발의됐다.

주거용 저가 주택에 대한 IUSI 면제를 골자로 한 법 개정안은 현재 과테말라 의회에서 논의 중이며, 아직 통과되지 않아 시행 시기도 확정되지 않았다.

70세 이상 고령자와 장기 납세 고령자를 대상으로 부동산 단일세(IUSI)를 자동 또는 조건부로 면제·감면하는 법안이 국회 위원회에서 호의적 검토를 받아 2026년 상반기 국회 통과를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미국 법원이 트럼프 대통령의 무차별 관세부과를 정지시켰으나 과테말라에 이미 부과된 10%의 관세가 철회될지는 아직 불확실 하다.

비야 누에바시는 4월 30일까지 연체된 IUSI를 납부하는 경우 이미 부과된 벌금과 연체금을 모두 면제해 준다고 발표했다.

국세청은 효율적인 징세를 위해 법안개정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지난해 면제된 세금이 역대 최대인 173억 께짤에 달한다.

과테말라시는 12월 20일까지 밀린 교통범칙금을 납부하는 경우 지연이자의 100%, 벌금의 50%가 면제된다고 밝혔다.

과테말라시와 비야누에바시 및 믹스코시는 연말까지 교통범칙금을 납부하는 경우 일정금액을 면제해 주고 있다.

과테말라시는 이미 발부된 벌금에 대해 16일 까지 납부하는 경우 일부벌금액을 면제한다고 밝혔다.

7월 1일부터 백신 접종을 완료한 사람들 중 직계가족 방문을 위해 한국에 입국하는 경우 자가격리 면제가 가능해 진다.

공항과 국경이 개방되었으나 여전히 여행객들이 늘지 않으며 어려움을 겪는 항공사들이 보건부에 코로나 검사지 면제나 입국전 검사시간을 72시간에서 92시간으로 확장해 달라고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