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교통이 재개된지 두 달이 되었으나 여전히 정부와 버스업계와의 힘겨루기가 계속되며, 시민들의 피해가 계속되고 있다.

경제 재활성화 조치 이후 지역별로 대중교통이 산발적으로 운행이 재개되며 정부는 방역지침을 지키는지 확인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일부 시외버스들을 비롯한 대중교통들 중에는 여전히 정부의 방역지침을 지키지 않고 있다.

과테말라시에서 근거리 시외지역을 운행하는 버스협회는 주말부터 시범적으로 운행을 시작하게 될 것이라고 밝힌 가운데 요금이 2배 인상될 것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정부는 요금인상안을 승인한 적이 없다고 설명했다.

경제가 재활성화 된지 3주가 지났으나 민간버스회사들과 정부간 요금인상 문제가 해결되지 않아 재운행 시기가 결정되지 못하고 있다.

각 지자체는 일부 버스회사들의 요금 인상 요구가 과다하다며 운행허가 승인을 내주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과테말라시는 Transmetro의 운행을 오는 31일부터 순차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27일부터, 대중교통, 쇼핑몰 및 식당의 운영이 가능해졌다.

산 카를로스 대학은 대중교통 재개에 반대하고 코로나-19 검사수를 더 늘려야 한다고 지적했다.

과테말라 감염학회(Asociación de Enfermedades Infecciosas)는 대중교통 재개와 같은 방역완화 조치에 반대한다고 밝혔다.

알레한드로 지아마떼이 대통령은 구체적인 재 운행 시기는 밝히지 않은 가운데 대중교통을 다시 운행하기 위한 방역지침을 발표했다.

대중교통 재개 지금이 적기인가?.

쇼핑몰을 비롯한 민간기업들이 대중교통 운행 개시 시점에 맞춰 영업을 재개할 준비중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