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기철을 맞아 산사태, 도로 유실, 화산 분출 등의 위험으로 인해 화산 등반을 자제하고 안전사고에 각별히 주의할 것이 권고된다.
주과테말라 김득환 대사와 박성훈 경찰영사는 과테말라 국회의장 네리 라모스와 함께 KOICA와 한국 경찰청이 지원해 설립된 과테말라 경찰직무교육원(EEPOL)을 방문해 치안 분야 협력 강화를 논의했다.
대사관이 부활절 휴무를 오는16일(수)부터 18일(금)까지 공지했다.
4월 1일부터 대사관에서 신용카드 및 애플페이로도 결제가 가능해 진다.
대한민국 대사관과 과테말라시청이 주최하는 한국 문화 및 음식 축제가 오는 16일 Las Americas 도로 Plaza Cristobal Colón에서 열린다
대한민국 대사관은 오는 3월 16일 소나 13에서 개최될 한식&문화 페스티벌에 참여할 한식당과 한인마트를 모집하고 있다.
대사관은 연말연시 휴무를 공지했다.
24일 오후 1시부터 한인회 대강당에서 취약계층을 위한 김장담그기 행사가 열린다.
한인회과 대사관이 주최하는 과테말라 김장하는 날 행사가 24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과테말라 한인회 대강당에서 열린다.
10월 5일, 소나 1 헌법광장에서 한국문화 주간 행사가 열린다.
한인동포들의 범죄 피해가 늘고 있는 가운데, 범죄 피해시 신고하는 문화가 장기적으로 추가 피해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이다.
대사관이 관저요리사를 채용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