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 거주하고 있는 과테말라 동포들의 추방 우려로 인해 과테말라 국내로 송금되는 Remesas 금액이 20% 급증했다.
과테말라의 뎅기열 환자가 급증하며 지난해 대비 사망자가 수가 555% 증가했다.
코로나 사태로 인해 정부의 재정적 지원을 받기 위해 인생처음으로 은행계좌를 개설한 사람이 급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