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절 연휴에서 돌아오는 차량들로 월요일(21일)에도 도심 진입로를 중심으로 교통혼잡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휴가가 끝난 시민들이 도시로 돌아오고 있는 가운데, 월요일부터는 평소와 같은 시내 도로체증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부활절 연휴 마지막날 과테말라시로 돌아오려는 차량들이 몰리며 Palín-Escuintla 고속도로 요금소 앞에는 3km 이상의 정체가 발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