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격 후 미사 중이던 교회로 도주했던 남성이 범죄전력은 없던 것으로 확인되었다.
일요일 오전 경찰과 총격전을 벌인 남성이 미사가 진행중이던 교회로 도주해 한 때 교인들의 두려움에 떨었다.
Camotán 교회에 떨어진 벼락으로 화재가 발생해 교회건물이 소실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