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테말라 정부는 아레발로 대통령을 대신해 문체부 장관을 프란시스코 교황의장례식에 참석시킬 예정이다.
프란시스코 교황이 10일 과테말라에서 발생한 버스 참사 희생자와 그의 가족을 애도하는 메세지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