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테말라의 교통사고는 CA-9·CA-1 등 주요 간선도로와 수도권 도심 교차로, 도시 간 연결 구간에 집중되고 있다.

성주간 휴가객 증가와 교통사고로 CA-9 Sur 태평양 도로가 마비된 가운데 귀경 차량은 성금요일 이후 주말에 집중될 전망이다.

2월 10일 소나 13 아베니다 인카피에에서 화물트럭이 통제력을 잃고 차량과 오토바이를 들이받은 뒤 주택에 충돌해 4명이 부상하고 1명이 사망했다.

Sumpango에서 오토바이 사고로 8세 아동이 숨지고 4명이 중상을 입었으나 경찰은 33세 용의자를 특정해 수사 중이면서도 증거 불충분을 이유로 두 명의 운전자를 입건하지 않았다.

과테말라는 2025년에 교통사고로 인한 부상과 사망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도로 인프라 악화와 단속 부재 속에서 정부는 법 개정과 속도 조절기 의무화, 제재 강화를 통해 대응에 나서고 있다.

거대한 나무가 달리던 차량을 덮치며 차량에 타고 있던 어린이 2명을 포함해 4명이 사망했다.

지난 25일 알 수 없는 이유로 SUV 차량에 들어받혀 치료를 받고 있던 22세 청년의 상태가 위중한 것으로 알려졌다.

26일, 신호를 기다리던 오토바이를 세차례나 고의로 추돌한 70세 남성이 경찰에 체포되었으나 가택연금 처분을 받아 시민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과테말라 인터아메리카나 고속도로에서는 무면허 운전과 불법 경주, 소음이 심한 배기 장치 사용이 교통사고 주요 원인으로, 경찰의 단속과 운전자 교육 강화가 시급하다.

과테말라에서 2025년 교통사고가 2024년에 비해 증가했으며, 특히 오토바이 사고와 관련 사상자가 크게 늘어 운전자들의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보건부는 부족한 대중교통으로 인해 오토바이 운전자가 늘어나며 이로 인한 교통사고도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7일 저녁 소나 16을 달리던 버스의 기사가 심장마비로 사망하면서 주차되어 있던 차량 6대와 충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