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테말라 축구 국가대표팀이 24일 과달루페와의 골드컵 예선전에서 3-2로 승리하며 8강에 진출했다.
과달루페 성모 축제로 인해 11일과 12일 시내외 주요 도로가 큰 정체를 빚을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