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rora 공항의 출국장 폐쇄로 17일 새벽 일단의 여행객들이 밖에서 기다려며 불편을 겪어야 했다.
29일 폭우로 소나 13와 공항 인근 도로가 침수되었으나 공항은 문제가 없었다
아우로라 공항이 폭우가 내린 25일 저녁 또 다시 전기가 공급되지 않아
아우로라 공항이 전력시스템 유지보수와 백업 시스템 설치를 위한 단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12일 새벽 공항시설내 누수가 발생해 수화물 검사 구역이 침수되고 화장실에 물이 공급되지 않는 사고가 발생했다.
1월부터 운영되던 아우로라 공항내 민간 코로나 검사시설이 보건부의 허가를 받지 않은 것으로 드러나며 결국 폐쇄되었다.
보상금을 요구하는 퇴역군인들은 21일 오전부터 군인지원법안 통과때 까지 공항과 항만 및 세관 등에서 시위를 벌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우로라 국제공항에서 코로나 신속 검사를 시행하는 검사소가 보건부의 허가를 받지 않고 지난 1월부터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빠까야 화산 폭발로 23일 오전 아우로라 공항이 폐쇄되었으나 이후 상황도 나아지지 않아 24일 오전 7시까지 공항 폐쇄가 연장되었다.
빠까야 화산에서 뿜어져 나온 화산재가 활주로를 덮어 아우로라 공항의 운영이 중단되었다.
입국을 위해 코로나 검사지 제출 의무가 폐지되었으며, 공항내에서 $25을 내고 코로나 검사를 받을 수 있게 되었다.
1월 1일부터 코로나 검사지 제출없이 입국이 가능해 질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