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팬데믹 이 후 늦춰졌던 새학년 개학 시기가 내년에는 2월 2일로 앞당겨 진다
전국의 공립학교가 오는 2월 14일 일제히 수업을 시작한다.
13일부터 시작되는 공립학교들의 수업으로 시내 교통체증이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과테말라 교육부와 한국 정부는 한국어 교육 협력 MOU에 서명하고, 금년 중 초등 5, 6학년에게 한국어를 정식 외국어 과목으로 교육을 실시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