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 Lucas Sacatepéquez 구간 Interamericana 도로에 2026년 1월 중순부터 가변차로가 시범 도입돼, 서부 방향 차량의 혼잡 시간대 이동 시간이 최대 30분 단축될 전망이다.
많은 가변차선이 운영되는 과테말라 시내에서 반드시 지켜야 할 규정도 존재한다.
대학들의 개강으로 시내 차량 정체가 늘어나며 과테말라시내에서만 43개의 가변차선이 운영되고 있다.
믹스코시는 부활절 기간 오전 출근시간대에 운영되던 가변차선이 운영되지 않는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