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3월 19일(목)
Mixco 시가 최근 연료 가격 상승에 대응해 시외버스 요금 인상을 승인했다. 이에 따라 요금은 최대 7 께짤까지 오를 것으로 보인다.
시청에 따르면 연료 가격이 갤런당 28~40 께짤일 경우 요금은 6 께짤, 40.01~45 께짤 구간에서는 7 께짤이 적용된다. 45 께짤을 초과하면 요금은 자유화돼 운송업자가 자율적으로 책정할 수 있다.
이번 조치는 디젤 가격 급등으로 운송업계의 비용 부담이 커진 데 따른 것으로, 서비스 중단을 방지하기 위한 대응책이다. 시청은 요금 인상이 즉시 시행되며 연료 가격 변동에 따라 조정되는 한시적 조치라고 설명했다.
또한 디젤 가격이 하락할 경우 요금은 기존 5 께짤로 환원된다. 시 당국은 경찰과 교통요원을 통해 요금 준수 여부를 감독하고, 부당 요금 징수 시 환불 조치를 시행할 방침이다.
한편 이번 조치로 시민 불만과 시위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으나, 시는 대중교통 서비스 유지가 불가피한 결정이라고 밝혔다.
Prensa Lib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