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 M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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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3월 5일(목)

과테말라로 유입된 해외 가족 송금이 2026년 들어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과테말라 중앙은행(Banguat)에 따르면 2026년 2월 과테말라가 받은 가족 송금액은 18억9,390만 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2025년 2월의 18억2,140만 달러보다 약 4% 증가한 수치로 올해 1~2월 누적 송금액은 38억4,860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8% 증가했다. 

이 같은 수치는 3월 4일 열린 금융통화위원회 회의에서 보고됐으며, 회의에서는 중동 지역 갈등이 국제 유가와 세계 경제에 미칠 영향도 함께 논의됐다. 

한편 올해 1월에는 19억5,400만 달러의 송금이 유입됐으며 이 가운데 약 1,950만 달러는 미국에서 새로 도입된 1% 송금세로 납부된 것으로 추산된다.

Prensa Lib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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