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내 주유소 연료가격이 소폭 하락했으나 정부 발표가격 보다는 비싼 가격을 유지하고 있다.
강도당할 뻔한 여성이 오히려 강도들을 차량으로 들이받아 부상을 입혔다.
올 해 해외가족송은 전 세계적인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증가해 과테말라 국내 총생산의 19%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코로나 이 후 감소했던 살인사건이 늘어나며 올 해 살인사건 발생건수가 코로나 이전 수준에 근접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11월 1일, Sumpango에서는 Festival de Barriletes Gigantes 축제가 열려 사람들의 눈길을 끌었다.
대서양에서 생성된 저기압이 열대성 폭풍 'Lisa'로 변해 서쪽으로 이동하며 수요일 부터 과테말라 전국에 비를 뿌릴 것으로 전망된다.
미국 허리케인 센터가 대성양에서 발생한 저기압이 열대성 폭풍우로 변할 가능성이 높다고 밝힌 가운데, 기상청은 수요일부터 전국에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했다.
미주언론인협회(SIP)은 체포된 José Rubén Zamora를 지지하며 협회이사로 선임한다고 발표했다.
망자의 날(Día de Todos los Santos)을 맞아 주말부터 공동묘지를 찾는 가족들로 인근도로가 혼잡을 빚었다.
11월 1일 부터 12월 31일 까지 기소중지 재외국민 특별자수기간이 운영된다.
대사관은 11월 1일 성령의 날 휴무와 함께 과테말라 정부가 31일도 휴무하기로 함에 따라 대사관도 업무를 보지 않는다고 밝혔다.
CDAG가 국제올림픽 위원회 회원국 지위 박탈에 대해 대통령과 헌재 재판관들 및 사이클 협회 회장등에 책임이 있다며 'Non Grato' 인물로 선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