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3월 5일(목)
주과테말라 대한민국 대사관이 한국문화주간 행사로 준비했던 ‘2026년 한식·문화 페스티벌’을 중동 지역 정세를 고려해 연기하기로 했다.
대사관은 공지를 통해 당초 3월 22일 과테말라시 소나 13 Las Américas Plaza Cristóbal Colón(Pasos y Pedales)에서 개최할 예정이었던 문화행사를 최근 중동 지역에서 발생한 전쟁 등 국제 정세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보다 적절한 환경에서 진행하기 위해 일정 연기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과테말라 시청과 협력해 열릴 예정이었으며, 과테말라 내 한인식당과 한인 마트 등 업체들이 참여해 한국 음식과 문화를 소개하는 행사로 준비돼 왔다.
대사관은 해당 행사가 취소된 것이 아니라 오는 8월 문화행사로 연기돼 개최될 예정이며 구체적인 일정은 추후 발표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8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과테말라시 소나 13에 위치한 Guatemala Domo에서 한국 아이돌 그룹 3팀이 참여하는 대규모 콘서트가 열릴 예정이며, 양일간 약 1만 명의 관객이 참여하는 문화행사가 별도로 준비되고 있다고 밝혔다.
한과정보 : 박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