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2월 3일(화)
치말테낭고 우회도로(libramiento de Chimaltenango)에서 대규모 산사태가 발생해 수도 방향 통행이 전면 중단됐다.
치말테낭고 자원소방대에 따르면, 2월 3일 화요일 새벽시간 인터아메리카나 도로 치말테낭고 우회도로(libramiento de Chimaltenango) 61.5km 지점에서 낙석과 토사가 흘러내리며 산사태가 발생했다.
수도 방향 도로에 쏟아진 돌과 흙으로 인해 차량 1대가 부분적으로 파손돼 도로에 고립됐으며, 차량에 타고 있던 3명은 구조된 뒤 구급차로 옮겨져 조치를 받았다.
현장에는 El Tejar 지역의 시립소방대와 인근 소방대도 출동해 대응에 나섰으며, 당국은 현재 해당 구간의 통행이 불가능하다고 밝혔다.
운전자 Carlos Rivas는 수백만 께짤이 투입된 사업 구간에서 이러한 사고가 반복되고 있다며, 해당 도로가 여러 구조적 문제를 안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차량 통행이 많은 시간대였음에도 매몰 사고가 발생하지 않은 것은 다행”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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