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3월 15일(일)
국세청(Superintendencia de Administración Tributaria, SAT)은 세관 전산 시스템 장애가 복구돼 전국 세관 서비스가 정상화됐다고 밝혔다.
국세청에 따르면 2026년 3월 10일부터 11일까지 과테말라시 소나 3에서 발생한 광섬유 손상으로 세관 시스템이 불안정해지면서 수출입 신고 전송과 통관 업무에 지연이 발생했다.
이로 인해 일부 항만과 육상 세관에서 화물 통관이 지연됐으며 약 1,900건의 대외무역 신고가 처리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Pedro de Alvarado 세관(Guatemala, Jutiapa, Pedro de Alvarado)과 Tecún Umán II 세관(Guatemala, San Marcos, Tecún Umán II)이 가장 큰 영향을 받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국세청 정보기술팀이 긴급 복구 작업을 진행한 결과 2026년 3월 14일 기준 시스템이 100% 복구돼 세관 운영이 정상화됐다고 밝혔다. 당국은 밀린 통관 업무 처리를 위해 물류업계와 운송업체에 주말에도 세관 업무를 진행해 줄 것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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