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 Feb
25Feb

2026년 2월 25일(수)

지난 22일, 멕시코에서 Cartel Jalisco Nueva Generación(CJNG) 두목이었던 El Mencho의 사망 이후 내부 폭력 가능성이 제기되자, 과테말라 정부가 국경 경계를 격상하고 군 병력과 정보 활동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

Henry Sáenz 국방부 장관은 2월 25일 기자회견에서 이번 주 멕시코에서 발생한 사건과 관련해 멕시코와의 국제 경계선 일대에 작전 병력을 즉각 증강 배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Cinturón de Fuego’ 작전의 일환으로 시행됐다.

군은 국경 지역 순찰을 확대하고 도로 검문과 비공식 통로에 대한 통제를 강화했으며, 장갑차와 병력, 군 정보요원을 추가 투입했다. 

Sáenz 장관은 멕시코 국방 당국이 지도력을 상실한 카르텔 내부에서 폭력이 발생할 가능성을 전망하고 있어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고 설명했다.

그는 “과테말라 군은 국제법을 준수하며 전문성과 책임감을 갖고 영토를 보호하고 있다”고 강조한 가운데 현재까지 국경 지역에서 특이 동향이나 충돌은 보고되지 않았으며, 국경은 안전하게 통제되고 있다고 밝혔다.

정부는 이번 조치가 국민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한 예방적 대응이라며,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면서 필요한 조치를 계속 취하겠다고 밝혔다.

Soy502

댓글
* 이메일이 웹사이트에 공개되지 않습니다.